Meet The Artist: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 으로 거침없는 결심 여행을 떠나는 WHIB에 가입하세요!
- K Fuse
- 6일 전
- 5분 분량
언어: 한국어 | 영어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oundLovers! 케이퓨즈는 4번째 싱글 앨범 [BANG OUT!] 발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컴백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역동적인 8인조 신인 K팝 그룹 WHIB를 소개하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WHIB는 2023년 11월 8일 C-JeS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 싱글 앨범 [Cut-Out]으로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트랙 "BANG!"으로 그들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DIZZY" 팬들은 '뱅!'의 팝 댄스 에너지에 순간적으로 매료됐다. 그리고 쉽게 듣고 젊은 분위기를 풍기는 "DIZZY"입니다. 데뷔 이후 WHIB는 화이트와 블랙이 하는 것처럼 쉽게 서로 대비되고 보완되는 다양한 사운드를 탐색하면서 그룹의 이름 의미를 구현하면서 음악 창작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 넘치는 접근 방식을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룹의 최신 앨범 '[BANG OUT]!'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나타내면서 그들의 고군분투와 투지,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K Fuse는 WHIB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에 더 깊이 빠져들었고, 그룹은 또한 최근 500일 기념일을 기념한 것,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리고 미래에 글로벌 팬들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WHIB의 희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래 WHIB 회원들과의 전체 인터뷰를 찾아보세요!
K 퓨즈 : 안녕하세요, WHIB! 시간을 내어 여기 K Fuse에서 저희와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들과 #AnD 동료들과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WHIB에 대해 꽤 잘 알고 있고, 다양한 소리와 예술가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는 여러 AnD가 있지만, 일부 독자들은 WHIB를 처음 발견할 수도 있으니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을 소개해 주시겠어요?
WHIB는 리더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으로 구성된 한국의 8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입니다. 저희는 2023년 11월 8일에 데뷔해 첫 싱글 앨범 [Cut-Out]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싱글 앨범 [ETERNAL YOUTH : KICK IT],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를 발매, 4월 9일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저희는 매 앨범마다 키 컬러를 설정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몇몇 사람들이 이것을 궁금해하는 댓글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그룹 이름 뒤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WHIB는 '화이트(WHITE)'와 '블랙(BLACK)'의 합성어로, 컬러 차트 양극단에 있는 두 색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 그리고 화이트와 블랙 사이 수많은 색 중 휘브만의 컬러를 찾아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음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이더 – 함께 춤을 추던 형들을 따라 춤 대회에 나갔다가 캐스팅이 됐습니다. 양산과 서울을 왕복하는 것이 부담이 됐지만, ‘그래도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때부터 꿈을 키우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승 -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노래는 표현을 대신할 수 있는 매개체라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도 노래로 위로를 받는 편이라, 위로를 드릴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었습니다. 가수가 된다면 제가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고, 위로를 주고 또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진범 – 세 명의 누나 덕분에 자연스럽게 K-POP을 접하게 됐습니다. 샤이니 선배님들의 데뷔 무대를 보고 처음으로 아이돌에 대한 꿈을 키웠고, 그러던 중 중학생 때 캐스팅이 되어 이렇게 꿈을 이뤘습니다.
유건 – 아역 배우로 먼저 활동을 하다가 취미로 춤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아이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 꿈이 되었습니다.
이정 – 어린 시절 지드래곤 선배님을 보고 아이돌에 대한 로망이 생겼습니다. 이후 우연한 계기로 춤을 배웠는데 힘들어도 웃음이 났고, 이 꿈을 위해서라면 얼마든 고생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돌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재하 – 피겨스케이팅을 8년간 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이 길을 걷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홍 – 부모님께서 음악 방송을 자주 보셨는데, 이러한 환경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인피니트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 팬이 되었고, 이후 선배님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관심이 생겼습니다. 평소 조용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 부모님이 걱정하셨지만, 하고 싶은 의지를 부모님께 꾸준히 보여드려 이렇게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원준 –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방송들과 다큐멘터리를 보며 동경하는 마음이 생겼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가 되었습니다.
그룹을 세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어떤 단어를 선택하실 건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글로벌 육각형 아이돌 – ‘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과 일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보여드린 저희 휘브의 실력을 설명해 주는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2. 5세대 치트키 – 게임 속에서 승리를 이끌어내는 치트키처럼, 이번 활동에서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5세대 치트키’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의지를 담은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3. 휩스널 컬러 –화이트&블랙, 블루, 퍼플에 이어 이번 활동 마젠타까지. 모든 컬러의 콘셉트를 모두 소화해 내는 휘브로서의 모습을 설명하는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데뷔 500일을 맞이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데뷔 이후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떤 성장을 이루셨나요?
다양한 국내 활동은 물론, ‘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과 일본 프로모션 등 글로벌 활동까지, 멤버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팀워크가 더 발전한 것 같습니다. 팬들과 소통하는 방법과 무대에 설 때 현장감 있게 보일 수 있는 방법들을 연습했고, 지금까지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춤, 보컬 등의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AAA 포커스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또한 최근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마무리하고 22일 '골든 웨이브 인 방콕'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 바쁜 일정 속에서 기억에 남은 하이라이트는 무엇이었나요?
글로벌 팬 분들이 한국어 응원법으로 응원해 주시고, 토크할 때도 각 멤버의 이름을 외쳐 주셔서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이런 응원 덕분에 더 좋은 무대를 하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청취자에게 WHIB의 음악을 설명해주세요.
저희는 앨범마다 컬러 마케팅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카리스마의 화이트&블랙부터 청량의 블루, 시크&펑키의 퍼플, 그리고 이번 앨범의 강렬한 마젠타 컬러로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HIB는 4월 9일에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으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이번 앨범은 모든 순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휘브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한계를 깨부수고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휘브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BANG OUT’은 무대 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휘브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은 곡인데요. 무대 위에서는 그 무엇도 무서울 게 없는 휘브의 당당함을 담아내 저희뿐만 아니라, 미래를 향한 불안함을 가진 분들에게 자신감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이나 뮤직비디오를 작업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이번 타이틀곡 안무가 지금까지 저희가 했던 안무 중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동작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다 보니 연습을 정말 많이 해야 했습니다. 또한 녹음에서도 전체적으로 신경을 정말 많이 썼고, 멤버들 별로 각자의 색에 맞는 방식들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데뷔 이후 밝고 상큼한 스타일부터 강력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BANG OUT"의 스타일은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이전 앨범 [Rush of Joy]의 메인 컬러였던 퍼플/레드의 중간 색조인 마젠타를 키 컬러로 설정하면서 레트로, 사이버펑크, 퓨처리즘 등의 스타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컴백 준비 당시 일상이 어땠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모든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멤버들과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도 멤버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뮤직비디오 촬영 때 디지털카메라로 서로 멤버들의 사진을 찍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발매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지만, 팬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WHIB에 대한 질문이 있는지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 AnD의 질문이 있습니다!
유닛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래퍼끼리 함께 노래나 커버를 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양한 휘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유닛보다는 완전체 휘브의 활동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지금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저희의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의 타이틀곡 ‘BANG OUT’입니다! 듣기만 해도 자신감이 차오르는 노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멤버가 많은 만큼 모두가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찾기가 어려운데, 저희가 공통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찜닭’입니다. 한국에 방문하신다면, 팬 여러분도 한국의 찜닭을 꼭 드셔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TMI는?
9일 휘브가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으로 컴백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타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다면 누구와 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선후배 아티스트분들과 함께해도 모두 영광일 것 같은데요. 특히 저희 멤버들의 롤모델인 NCT, 에이티즈, 더보이즈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꿈 같은 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WHIB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발전된 팀워크와 보컬적인 성장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엇이든 소화해내는 휘브만의 ‘휩스널 컬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2025년 투어에 대한 계획이 있나요? 아니면 2026년이라도?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젠가는 월드투어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들과 저희 SoundLovers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항상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고 응원해주는 우리 AnD!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SoundLovers 분들도 저희WHIB에 대해 주의 깊게 봐주시고 이렇게 인터뷰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WHIB가 무색과 색으로 가득 찬 존재를 혼합함으로써 업계에 계속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 그룹은 #AnD, #SoundLovers 및 캐주얼 리스너들에게 다양한 배경의 리스너들과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색을 공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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